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Air (문단 편집) === 휴대성 === 정식 발매명이 'iPad Air'가 된 이유로는 기존 디자인보다 약 43% 베젤을 줄였기 때문으로 보인다. 얇은 베젤보다 더 놀라운 것은 1 [[파운드]] 밖에 안 되는 무게[* 그램으로 환산하면 453.59237g 정도이다. 이 때문인지 23일 새벽에, '1 파운드'가 [[http://www.clien.net/cs2/bbs/board.php?bo_table=park&wr_id=24873098|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]]를 차지했다!]와 '''[[iPhone 5s]]보다 더 얇은 두께'''다. 무게를 그램 단위로 환산하면 500 g도 채 안되고, 두께는 7.5 mm로 [[iPhone 5]]와 [[iPhone 5s]]보다 0.1 mm 차이로 더 얇다. 발매 당시에는 10인치급 태블릿 중에선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했으며, 2014년 3월에 발표한 [[엑스페리아 Z2 태블릿]]이 그 자리를 물려받아, 2014년 3월 기준 두 번째로 가벼운 무게다. [[iPad(4세대)|4세대 iPad]]에 비해 28% 더 가볍고, 20% 더 얇으며, 부피는 24% 더 줄어들었다. 사실 [[iPad mini]] 출시에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 중 하나가 9.7인치 iPad 제품군의 무게와 크기 때문이었는데, iPad Air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상당 부분 해결하였다.[* 물론 이는 10인치급 태블릿의 태생적 한계에 가깝다. 배터리 타임과 휴대항 사이에서 타협하는 이상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며 [[iPad 2]]는 출시 당시 가볍다고 평가받던 기기이다.][* 사실 배터리가 무게를 늘리는 주요 요인인데 배터리 기술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 중 발전이 가장 없는 것 중 하나라 현재의 1파운드라는 무게도 전성비를 향상시킨 만큼 배터리를 줄여 만들어낸 결과다.] 너무 얇아저서 생긴 문제점도 있는데, 이전세대까지의 iPad에 비해 후면케이스의 알루미늄판도 얇아서 너무 쉽게 휘어져버린다는것, [[벤드게이트]]로 유명한 iPhone 6수준은 아니라도 액정이 크다보니 잠결에 팔으로 누르거나 살짝 깔고 앉는 등의 행위로도 쉽게 휘어버릴 수도 있다. 당연히 무상 리퍼도 안 된다. 보통 케이스를 씌우면 거의 예방이 가능한 iPhone과는 달리 iPad의 케이스는 인조가죽 혹은 실리콘, TPU 등으로 만들어서 구부러질수 있는 재질로 만드는게 대부분이다보니 화면크기가 큰 iPad의 휘어짐 방지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. 휘어짐을 방지하는 용도로 케이스를 기용한다면 탄력이 없는 딱딱한 재질의 후면 커버가 필수이다. 그런데 웃기게도 이것보다도 훨씬 더 얇고 잘 휘어지는 iPad들이 잔뜩 나온 현재는 본 iPad Air 및 동일 샤시인 iPad 5~6세대의 내구성이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